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레인게이트 : 심층 (문단 편집) == 오염위상 요드 == (CV.[[이현(성우)|이현]]) 보스 타입은 특이형. '''상시 75% 데미지 감소'''라는 흉악한 맷집[* 회전하는 불벽을 생성할 때만 50% 데미지 감소 상태. 하지만 해당 패턴때는 딜할 여유가 없다.]을 자랑하기에 솔플로 공략하기는 매우 힘들다. 이름의 유래는 틴달로스와 동일하게 크툴루 신화의 [[그레이트 올드 원]]의 일원인 [[요드]]. 하지만 행적이나 설명, 패턴 등은 [[요그 소토스]]에 더 가까워 보인다. 대정화 작전의 오염의 근원인 오염지옥의 실루엣이 바로 이놈으로 '''클로저스 역대 몬스터 중 최고 난이도의 패턴과 그로테스크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보스이다. 특이하게도 1~4압은 없으며 5~6압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2페이즈부터 몇몇 기술들이 '''무적 무시'''가 붙기 시작한다. 요드가 설치하는 장판들중 일부[* 올려치기, 내려치기, 구슬 날리기]는 장판위에 있을시에 지속시간 1초, 계속해서 갱신되는 '''총 물리/마법 공격력 -55%''' 디버프를 건다. 무적기 사용중엔 갱신되지 않는다. 대정화 작전이 나온지 2년 째 되어 가면서 초반 보스였던 요드 역시 지금은 최종파밍을 위해 잠시 거쳐가는 구간이 되고 다른 대정화 작전 던전들도 적절해진 상황인데도 너프 없이 여전히 대부분의 공격이 즉사기와 고정 데미지로 점철되어 있어, 어중간한 스펙의 유저는 여전히 꼬박꼬박 부캡을 최소 1개씩은 헌납하게 만드는 끔찍한 보스. 파밍던전임에도 어중간한 스펙의 유저들 입장에선 난이도가 심히 높은데, 페이즈를 스킵하지 않으면 심할 경우 4개의 기믹이 중첩되어 적용되기 때문이다. 무너져라 + 하늘이 쏟아진다 + 틴달로스와 하르파스의 협동 공격이 한 번에 나올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무적기가 부족하고 숙련도가 낮은 캐릭터로 이 던전을 돌다 보면 십중팔구는 죽어 부캡을 헌납하게 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해당 구간부터 게임의 난이도가 수직 상승하여 수 많은 신규 유저들을 정화(...)시키는 뉴비 제거기의 역할을 여전히 톡톡히 해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